경찰관 채용시 신체조건 제한을 폐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허준영 경찰청장이 키 제한을 인권침해로 본다면 필기시험도 인권침해로 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허 청장은 31일 기자간담회에서 "머리 나쁜 사람은 백날을 해도 필기시험에 안 된다"며 눈에 보이는 키 제한을 인권침해라고 한다면 눈에 안 보이는 머리를 제한하는 것은 무엇이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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