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고위당국자는 다음주초 열릴 예정인 5차 6자회담과 관련해 "이행계획을 어떻게 만들 지에 대한 방향과 전체적인 윤곽에서는 북한을 포함해 각국이 상당히 유사한 부분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다만 윤곽과 방향을 세부적인 조치로 연결시키는 데서는 앞으로 조율해야 될 부분이 상당히 많으며 시간도 많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음달 18일과 19일 열릴 부산 APEC 정상회의 일정상, 5차 6자회담은 휴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뒤 "5차 6자회담 1단계 회의는 각국이 이행계획 등에 대한 입장을 개진하고 배경에는 뭐가 있는지, 입장에 대한 탄력성이 어느정도 인지 파악하는 회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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