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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서비스업 생산 전반적 '호조'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 11분기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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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조사결과 지난달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8월의 5.9% 오름폭에 이어 두달연속 5%대의 높은 증가율입니다.

분기별로도 올해 3/4분기에만 5.3% 증가해 지난 2천2년 4/4분기이후 11분기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도매업의 경우 기계장비와 관련용품이 20% 이상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4.9%의 오름폭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민들의 체감경기와 직결되는 숙박업과 음식점업은 0.6% 증가하면서, 다섯달만에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숙박업이 2.4% 증가, 음식점업도 0.4% 증가했습니다.

부동산업과 임대업도 정부의 8.31 부동산 종합대책에도 불구하고 10%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오락과 문화, 운동관련 서비스업, 그리고 금융·보험업과 운수업도 탄탄한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통계청은 서비스업 생산이 전반적인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내수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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