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생산 증가율이 11분기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내수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서비스업 생산은 1년전보다 5.4% 증가해 지난 8월에 이어 두달 연속 5%대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고 통계청이 밝혔습니다.
분기별로는 올해 3/4분기에 5.3% 증가해 지난 2002년 4/4분기이후 11분기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도·소매업은 1년전에 비해 2.1% 증가해 증가폭이 다소 둔화됐지만 숙박 음식점업은 0.6% 증가하면서 5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부동산업과 임대업은 9.7%의 증가율을 보여 8.31 대책이후에도 활황세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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