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현대자동차 등 자산 순위 상위 5대 그룹이 위장 계열사를 보유해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철규 공정거래 위원장이 밝혔습니다.
강 위원장은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히고, "사안의 경중을 따져서 경고하거나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위장 계열사 통해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두산과 참여연대가 고발한 대상 그룹은 고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위원장은 또 포스코와 현대하이스코, 동부제강 등 냉연 업체의 가격 담합 여부도 "다음 달 전원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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