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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즉 국제올림픽위원회 윤리위원회가 IOC위원인 박용성 두산 회장과 이건희 삼성 회장에 대해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정길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자크 로게 IOC 위원장으로부터 두사람에 대한 내사 사실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내사는 IOC 위원이 사법처리되는 상황에 대비한 기초 자료수집 차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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