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최근 중국산 김치 파동 등과 관련해 식품위해사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위해식품 판매로 인한 부당이익환수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맹형규 정책위의장과 고경화 의원은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산 김치 등 유해식품 근절을 위한 식품 안전종합대책회의 결과 식품안전대책 10대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0대 과제에는 식품안전기본법을 제정하고 대통령 직속 식품안전위원회를 설치하며 중장기적 식품안전관리 로드맵을 담은 식품안전백서를 발간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