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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이라크 미군 사망자 최소 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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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사망한 미군 전사자 수는 언론에 공표된 2천명보다 최소 10배는 더 많다고 알-카에다의 이라크 지부가 주장했습니다.

알-카에다는 웹사이트에 게시한 성명에서 "미군 사망자 수는 악의에 찬 언론에 발표된 2천명의 10배는 된다는 주장이 과장된 게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알 카에다는 그러나 자신들의 주장에 대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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