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한에 모두 20억달러 정도의 장기 원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홍콩 문회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중국이 북한의 안정과 체제유지를 통해 북한 핵문제 등 동아시아 지역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북한의 자원을 중국 경제발전에 활용하기 위해 이런 대규모 원조를 계획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1992년 한국과 중국이 수교한 이래 중국이 북한에 제공하는 최대 규모의 원조가 될 것이라고 문회보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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