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새벽 2시 반쯤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 다세대 주택 지하1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 60살 이모 씨와 이씨의 딸 29살 장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1명이 연기에 질식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집안 내부 18평을 모두 태워 7백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거실에서 처음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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