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을 방문중인 오노 요시노리 일본 방위청장관은 오키나와 주둔 미군 해병대 병력이 7천명 감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노 장관과 방위청 소식통에 따르면 오키나와에서 철수하는 미 해병대 병력은 전투병보다는 후방 사령부 인력이 주를 이루게 되고 대부분 괌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오키나와 주둔 미군 해병대 병력 규모는 약 1만 5천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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