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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반년간 자폭테러로 1천45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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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6개월 동안 전쟁과 관련해 사망한 이라크인은 3천 902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이 가운데 1천 458명은 자살폭탄 테러에 의해 희생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라크 정부 보고서와 병원, 미국 정부 발표 등을 통해 집계된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28일부터 6개월간 숨진 이라크인 대다수는 저항세력의 공격이나 자살폭탄테러 등에 의한 것으로 이중 민간인은 2천 774명, 보안요원은 1천 128명인 것으로로 나타났습니다.

6개월동안 테러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날은 지난 9월 14일로 바그다드 인근에서 십여건의 폭탄테러가 연쇄적으로 발생해 하루 동안 1백 62명이 희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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