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초겨울 같아요!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찬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 불고 있는 바람은 초속 5m 정도! 낙엽이 거리에 마구 휘날리고 있는데요.

이 바람 때문에 쌀쌀한 퇴근길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밤사이 기온까지 큰 폭으로 떨어지면, 내일(29일) 아침은 초겨울같이 느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내일 아침기온은 영상 5도가 되겠지만, 지금 정도의 바람만 더해져도,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이렇게 쌀쌀한 날씨는 주말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엔 기온이 더 내려가겠구요.

월요일 오후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구름 한 점 없이 맑게 개겠습니다.

대구와 부산도 오후에는 쾌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만 내일 아침까지 비가 좀 더 이어지다가, 오전 중에 갤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의 오전 강수확률은 40%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역시, 화창하겠습니다.

하지만, 바람은 강하게 불겠는데요.

특히, 백령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5도, 춘천 2도 등, 중부지방은 5도 이하로 수은주가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종일 쌀쌀하겠는데요.

아침기온은 10도 안팎, 낮기온은 15도를 밑돌면서, 평년 이맘때보다 3-4도 낮겠습니다.

이번 주말 나들이 길에는, 따뜻하게 덧옷을 준비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한낮에도 찬바람과 함께 무척 쌀쌀할 것으로 보여서, 내일 감기지수가 매우 높습니다.

산에선 기온이 더 큰 폭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이번 주말 날씨는 겨울 못지 않겠습니다.

산행하시기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시고 무리한 산행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홍서연 기상 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