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여성단체 대표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국민통합 연석회의' 제안배경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총리는 간담회에서 "사회양극화 해소와 국가경쟁력 강화 등 사회·경제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경제·사회주체들이 참여하는 국민통합 연석회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 이후는 선거 등 정치적 일정이 많아 사회적 통합을 진지하게 논의하기에는 부적절하다"면서 "올해 의견수렴을 하고 내년부터 국민대통합 연석회의를 본격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저출산문제 등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면서 국민통합 연석회의 구성에 공감을 표시했다고 총리실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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