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 타임스가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세계 200대 대학 순위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서울대가 처음으로 100위권 안에 진입했습니다.
더 타임스 최신호에 수록된 고등교육 부록 자료에서 서울대는 지난해 118위에서 올해 98위로 올랐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 KAIST는 160위에 143위로 순위가 껑충 뛰어 올랐고 고려대는 184위를 기록해 올해 처음으로 200대 대학에 진입했습니다.
세계 200대 대학 가운데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 하버드대가 차지했으며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MIT와 영국 케임브리지대, 옥스퍼드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더 타임스는 전세계 학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연구 논문 인용 횟수, 교수대 학생 비율 등을 종합 평가했다고 밝혔지만 영국 대학 순위가 급등하고 영어권 대학이 대거 상위권을 차지해 객관성 시비도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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