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와 관련해 한국에서 윈도 사업을 철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다우존스가 보도했습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MS는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분기 보고서에서 한국의 공정위가 코드를 제거하거나 한국 시장에 맞춰 특화된 윈도를 재설계할 것을 요구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경우 한국 시장에서 윈도 사업을 철수하거나 새로운 버전의 출시를 지연시킬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MS는 최근 리얼네트워크에 7억6천만달러를 지급하고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끼워팔기에 대한 소송을 해결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공정위는 지난 12일 MS를 신고한 리얼네트웍스가 MS와 합의하고 신고를 취하했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MS에 대한 전원회의의 심의를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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