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에서 아들을 잃은 '반전엄마' 신디 시핸이 정부 허가를 받지 않고 백악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시핸과 시위대 20여명은 이라크전에서 사망한 미군들을 상징하기 위해 백악관 앞 인도에서 죽은 것처럼 드러눕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신디 시핸이 25명의 다른 시위대와 함께 허가도 받지 않고 백악관 앞에서 시위를 벌여 3차례나 철수하라고 요구했으나 거부해 연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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