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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신호등에 남은 시간 표시' 시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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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27일 보행신호의 남은 시간이 숫자로 표시되는 신호등을 서울·경기 지역 건널목 8곳에 설치해 내년 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기간에는 초록색 보행신호가 켜지면 적색신호 자리에 남은 시간이 표시되는 본체형과 기존 신호등에 덧대는 부착형, 2가지 신호등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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