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7살의 나이로 인하대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던 송유근군이 지난 24일 직접 만들었다며 선보인 공기정화기가 사실은 한 중소기업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기정화장치를 만드는 중소기업 제이씨 테크놀로지측은 송군의 아버지 송수진씨가 지난 21일 회사를 찾아와 서울 지하철에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빌려갔다고 밝혔습니다.
송씨는 지난 24일 인하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근이가 만든 공기정화기가 몇개월 안에 상용화되면 나라가 깜짝 놀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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