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 안의 한 오피스텔 5백여 가구가 26일 저녁부터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한전측은 단전된 오피스텔이 독촉장을 보냈는데도 지난 5월부터 전기료를 계속 납부하지 않아 전기공급을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피스텔 관리소장이 입주자들로부터 돈을 받고도 한전측에는 전기료를 납부하지 않은 채 현재 연락이 두절된 사실을 파악하고 이 소장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