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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학생 1,600명 금강산 방문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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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과 갈등으로 금강산 관광 인원을 절반으로 축소했던 북측이 남측 대학생 천600명의 금강산 방문을 허용해 관광 정상화 여부와 관련돼 주목됩니다.

사단법인 지우다우는 "이 단체가 주최하는 전국 대학생 통일선언대회 참가를 위해 전국 12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천600명이 10월과 11월 초 2차례로 나눠 금강산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현대아산에서 시행하고 있는 금강산 관광과는 별도로 이뤄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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