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조 통일부 차관은 한국정학연구소 주최 세미나에 참석해 "북방경제시대를 위해서는 물류와 에너지, 통신 등 3대 네트워크를 만들어 대한민국과 대륙을 연결하는 통로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차관은 "북방경제 시대를 검토할 때가 됐으며, 북한이라는 잃어버린 조각을 섬과 대륙 사이에 끼워 반도의 지리적, 경제적 특성을 완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말했습니다.
특히 "상생의 의미를 담은 한반도 경제공동체 개념을 상정할 때가 됐다"며, 이는 한반도 평화체제와도 연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차관은 "남북장관급회담의 논의과제도 이젠 자연스럽게 군사긴장 완화와 평화확립 실천방안 모색에 할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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