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남성에 비해 결혼생활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성과학연구소가 지난 5월 기혼여성 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2003년 기혼남성 조사결과와 비교했더니 결혼생활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여성은 전체의 61.8%로 남성의 81% 보다 적었습니다.
특히 결혼기간 6년에서 10년까지, 40대, 가구소득이 낮은 경우, 비만인 여성 등에서 불만이 높았습니다.
기혼 여성의 불만족 이유는 성격차이가 38.2%로 가장 높았고 경제적 이유와 성관계, 자녀나 가족문제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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