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한 주간 SBS 시민기자 유포터들의 기사와 의견을 전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집안에 뿌린 살충제 가스의 폭발 위험성 지적 기사와 함께 외교 통상부 견학기 등 르포기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살충제 가스통뿐 아니라 실내에 뿌린 살충제도 인화돼 폭발할 위험성이 있다고 전흥진 유포터가 지적했습니다.
폭발의 주범은 바로 살충제에 들어 있는 가연성 액화 석유 가스.
전 유포터는 LPG와 같은 성분인 가연성 액화석유 가스는 폭발력이 강해, 밀폐된 공간에 살충제를 뿌린 후 바로 성냥 불 등을 켤 경우 폭발 가능성이 크다고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구수경 유포터는 외교 통상부가 시행하고 있는 외교부 청사 견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일면 화려하게 보이는 외교관들의 고충을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구 유포터는 반기문 외교부 장관도 직접 만나보고 북미 1과 등 핵심 부서를 둘러보면서 긴박하게 돌아가는 우리 외교의 현실을 다소나마 이해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문경숙 유포터는 인천시 동구 동인천역 뒷산인 수도국산에 있는 서민생활 박물관에 대한 르포 기사를 실었습니다.
문 유포터는 지금은 아파트 숲으로 변했지만 어려웠던 시절 수도국산 주변에 모여 살았던 삼천여 세대 서민들의 삶의 현장을 잘 재현해 놓은 서민 생활 박물관 견학을 통해 가난했지만 인정이 있었던 시절을 되돌아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