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복부비만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됐습니다.
대한비만학회는 한국인의 복부비만 판정기준을 남자의 경우 허리둘레가 36인치 이상, 여자는 34인치 이상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의 복부비만 기준을 따르다 지난 2천년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 기준치인 남자 36, 여자 32인치를 적용해 왔습니다.
복부비만은 키와 상관없이 허리둘레 수치만으로 진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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