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하지 못한 직장 상사가 부하들의 생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핀란드 직업건강연구소가 영국 런던시 공무원 6천4백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10여 년 동안 조사한 결과, 직장에서 공정한 대접을 받는다고 느끼는 직장인들의 심장병 발병률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 30%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상사의 공정성 부족이 억압과 박탈감, 스트레스의 근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사 대상자들은 상사가 부하들의 견해를 고려하고 의사결정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개인을 공정하고 진실하게 대할 때 올바른 대우를 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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