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을과 경기 부천 원미갑, 울산 북구와 경기 광주에서 26일 국회의원 재선거가 실시됩니다.
26일 선거는 새벽 6시부터 밤 8시까지 진행되며, 올해 만 19세가 된 3만 8천여명의 10대 유권자들도 최초로 투표에 나서게 됩니다.
4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는 모두 20명으로 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26일 선거에 앞서 여야 지도부는 25일 마지막 유세전에 나서, 열린우리당은 원혜영 정책위의장 등이 경기 부천 원미갑을 방문하고, 한나라당은 박근혜 대표가 대구 동을에서 지원 유세를 갖습니다.
또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경기 광주에서,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는 울산 북과 대구 동을에서 각각 지원유세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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