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개혁에 총 623조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는 국방부가 추정했던 683조원에서 60조원 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윤광웅 국방장관은 코리아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정부 합동검증팀의 분석 결과, 앞으로 15년간 국방개혁에 소요되는 예산이 623조원으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기존의 예상추진비용보다 43조원의 전력투자비와 17조원 가량의 경상비가 줄어드는 것으로 추산됐다"며 "향후 15년간 연평균 9%대의 국방비 증가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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