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파키스탄이 내년 1월까지 2차대전 이후 60년 가까이 운행을 중단한 철로를 재개통할 것으로 보인다고 인도 철도부가 밝혔습니다.
서부 인도의 무나바오와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를 잇는 이 철로는 194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얻은 이후 양국의 적대관계로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하지만 카슈미르 지역을 둘러싼 영토분쟁에도 불구하고 대지진을 통한 각종 교류가 확대되면서 내년 1월 재개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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