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연소로 대학에 합격한 과학신동 송유근 군의 영재교육을 지원할 전담지원팀이 구성됩니다.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24일 과기부 집무실에서 송 군과 송군 부모, 홍승용 인하대 총장, 송 군의 지도교수인 박제남 교수를 만나 이 같은 지원방침을 밝혔습니다.
오 부총리는 송 군이 인하대에 등록하는 대로 과기부가 송 군의 영재교육을 위해 앞으로 5년간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의 과학실험 기자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연수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오 부총리는 또 향후 제2, 제3의 송 군과 같은 과학영재가 나올 것에 대비해 과학신동을 국가에서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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