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공연을 보러갔다 평양에서 딸을 낳은 32살 황선씨가 25일 판문점을 통해 돌아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다고 하며, 만약의 사태를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의료진과 앰뷸런스를 판문점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황 씨의 출산에 대한 북측 관계자의 수고에 고맙다는 내용의 전통문을 북측에 보냈습니다.
황 씨는 아리랑 공연을 관람하다가 지난 10일 평양산원에서 딸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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