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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먹는 사람, 비만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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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식사할수록 비만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도라노몬 병원 연구팀이 성인 만 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식사를 빨리하고 배가 부를 때까지 먹는 사람은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46배 비만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식사 속도가 빠르면 이미 과식한 뒤에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에 비만 위험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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