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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 도우려다…트랙터 전복, 고교생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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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농사일을 도우러 가던 고등학생들이 트랙터가 뒤집혀서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한지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제(23일) 오후 5시쯤 대전시 정생동에서 볏짚을 운반하던 트랙터가 뒤집혀 트랙터에 타고 있던 18살 안모군과 17살 곽모군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랙터가 급커브길을 돌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20살 박 모군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숨진 안군과 곽군은 수확기 농사일을 도우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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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이 치솟아 오르고 흰 유독가스가 뿜어져 나옵니다.

소방관들이 불을 끄지만 불길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습니다.

어젯밤 10시쯤 부산 사상구 모라동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2백여 평을 모두 태우고 4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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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만 골라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31살 김모씨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모씨/피의자 : 제가 교회를 다녔는데 교회 문은 항상 열려있고 들어가기도 쉽고..]

김씨 등은 지난 5월부터 다섯 달 동안 서울, 인천지역의 교회 70여 곳에서 6천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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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시화지구 매립지 갯벌에 1200cc급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습니다.

조종사 50살 현모씨는 불에 탄 비행기 잔해 옆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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