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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판 '쇼생크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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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죄수들 19명이 교도소를 집단 탈출했습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서 땅굴을 팠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비밀 땅굴은 백20미터 길이로, 6인용 감방에서 시작돼서 출구는 교도소 담 바깥 옥수수밭에 감춰졌고 굴 속엔 환풍기까지 갖춰져 있었습니다.

군과 경찰은 이 땅굴을 파는 데 최소한 여섯 달 이상 걸렸을 거라고 추정했지만 파낸 흙을 어떻게 숨겼는지가 가장 의문이라고 전했습니다.

탈주범 가운데 2명이 붙잡힌 가운데, 과테말라 정부는 교정당국 책임자를 해임하고 탈주를 도왔을 가능성도 있다며 교도소장과 교도관들을 구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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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는 한 일본 여성이 세계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겠다며 땅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4.5미터 깊이로 파내려간 곳에서 물이나 음식을 먹지 않고 72시간 동안 머물게 됩니다.

최근에 파키스탄 대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기도와 명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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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자신이 힌두교와 불교에서 명상의 최고 경지로 꼽는 '사마디' 상태에 이르겠다고 장담했는데 과연 성공할 지, 현지인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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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최근 인기 캐릭터인 '헬로키티'가 들러리를 서 주는 결혼식이 아주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헬로키티 인형 탈을 쓴 도우미가 내내 신랑, 신부의 옆에 서 식을 진행하는데, 웨딩 드레스에도 이 캐릭터가 장식돼 있고, 웨딩케익도 키티 모양입니다.

이 놀이공원 이벤트 같은 '키티 스타일 결혼식'은 도쿄와 오사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점차 유행하고 있습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다, 유치해 보이기까지 하지만 '헬로키티' 마니아들에게는 크게 환영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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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을 예방하려면 이메일을 자제해라, 영국의 한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금요일마다 이메일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바로 옆자리 동료에게조차 가서 이야기하지 않고 이메일로 할 말을 처리하다보니 과체중과 비만이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용건이 있으면 앉아서 키보드 두드리는 대신, 직접 동료를 찾아 얘기하게 했더니 이메일 없는 하루 동안 '빨리 걷기 1시간'의 효과와 비슷한 3백 칼로리의 열량이 소비됐다고 합니다.

불만을 표시하던 직원들도 건강도 좋아지고, 동료들과의 친분도 더욱 두터워졌다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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