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각으로 23일 새벽 일어난 나이지리아 여객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현지 적십자사가 생존자 흔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적십자 오레비이 총재는 로이터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생존자의 흔적은 없다"면서 "구조대원들이 불에 탄 시신들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레비이 총재는 또 "추락한 비행기는 완전히 파괴돼 잔해가 곳곳에 흩어져 있다"고 말하고 "생존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앞서 여객기가 추락한 지역인 오요주 정부의 올로코 대변인은 "탑승자 117명 가운데 절반 가량인 50명 정도가 생존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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