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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인플루엔자, 유럽 전역 확산 공포

영국.크로아티아에 이어 스웨덴서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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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저희 SBS는 질병관리본부의 요청으로 오늘(23일)부터 조류독감을 조류 인플루엔자로 표현합니다. 조류 인플루엔자가 이제는 영국, 스웨덴까지 확산되면서 유럽 전역이 공포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러시아와 터키, 그리스 영국과 크로아티아에 이어 유럽 북부 스웨덴에서도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발견됐습니다.

스웨덴 당국은 수도 스톡홀름 동부에서 죽은 오리 1마리가 조류 인플루엔자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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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인플루엔자가 유럽전역으로 확산되자 영국 정부는 유럽연합에 모든 야생조류의 수입금지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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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명이 탑승한 나이지리아 국내선 여객기가 우리시각으로 오늘 새벽 나이지리아 라고스 공항을 이륙한 직후 대서양에 추락했습니다.

탑승객 전원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승객들의 국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언론들은 악천후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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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파키스탄의 분쟁지역인 카슈미르의 두 나라를 가르는 통제선이 58년만에 열리게 됐습니다.

인도정부는 지진피해를 본 파키스탄 주민들을 돕기위해 통제선을 열고 국경지역에 구호센터 3곳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구호물자 전달은 물론 헤어진 가족들도 서로 만날 수 있게 돼 대지진이 앙숙인 두 나라를 화해시키는 중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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