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올해초부터 지난 20일까지 6차례에 걸쳐 성매매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4천5백여명의 성매매사범을 적발해 15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3천여명이 적발된 성매수 남성 가운데는 회사원이 41%로 가장 많았고 자영업자, 무직, 학생 순이었습니다.
의사 25명, 교수 4명, 변호사 2명 등 소위 사회지도층 인사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인터넷 이용한 성매매'가 가장 많았고 안마시술소나 이발소 등 변종 성매매업소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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