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인들의 행복지수는 100점 만점에 64.7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려대 한창수 교수팀이 경기도에 사는 60에서 84세 노인 700여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행복지수가 64.7점으로 분석됐습니다.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의 23.8%가 '가족과 시간을 보낼 때'라고 답했으며, 다음으로 가족이 잘 지낼때, 취미생활을 할때등 순이었습니다.
반면 전체의 18%는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전체의 28%가 건강악화를 꼽았으며 다음으로 자녀의 경제적 어려움이 14.8%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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