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파리 이라크 총리는 사담 후세인 전대통령의 변론을 맡아온 알-자나비 변호사의 피살을 계기로 후세인측 변호인이 제기하고 있는 제 3국 재판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자파리 총리는 후세인 재판은 전적으로 이라크 영토 안에서 이뤄져야 할 내부문제로 다른 나라에서 재판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알-자나비 피살사건을 테러단체가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사건 이후 후세인측 변호인단에 대한 신변보호 강화 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은 후세인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에 반대하지 않지만 자신이 직접 사형을 재가하는 문서에 서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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