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이라크 철군 계획이 최고 2년까지 늦춰질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라크 주둔 미군 3사단장인 윌리엄 웹스터 장군의 말을 인용해 "이라크군이 독자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능력이 부족해 앞으로 18개월에서 2년까지 미군 철군 시한이 연장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라크내 미군은 현재 15만 9천명에 달하며 재작년 이라크전이 시작된 이후 2천명에 가까운 미군 병사가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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