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지난 8월 경남 마산에서 재건축 중도금 74억원을 들고 달아나서 주민들을 망연자실하게 했던 용의자가 두달만에 붙잡혔습니다.
주말 사건 사고 소식, 이승재 기자입니다.
<기자>
마산 중부경찰서는 오늘(22일) 오후 강원도 횡성군 초소에서 재건축 중도금 74억원을 횡령한 용의자 39살 안모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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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안씨를 상대로 74억원 가운데 회수하지 못한 24억원의 행방과 사용처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안씨는 지난 8월말 경남 마산에서 자신의 회사가 금융기관에 넣어둔 74억원을 빼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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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후 1시 반쯤, 대전시 도마동 모 아파트 앞 내리막길에서 이삿짐 사다리차가 미끄러지면서 승용차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15살 윤모양이 승용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지고, 친구 임모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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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50분쯤,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강당에서 변압기에서 불꽃이 일면서 연기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2대를 현장에 보냈지만 불은 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변압기가 오래된데다 최근 전기를 과다하게 사용해, 변압기 코일에서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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