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단풍 '절정' 가을산

단풍 인파 설악산 2만 7천명·오대산 만 5천명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가을 단풍이 이제 절정을 맞은 가운데 날씨는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습니다.

늦가을 정취 속에 찬바람이 불었던 휴일표정, 정영태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기자>

온 산을 물든인 단풍.

광고
광고 영역

울긋불긋 가을 산이 푸른 소나무와 어울려 멋들어진 광경을 연출합니다.

도심 근처 산에도 단풍이 찾아들어 하루 종일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오늘 하루 설악산을 찾은 사람은 2만 7천명, 오대산에도 만 5천명이 단풍을 즐겼습니다.

벌써 불어온 찬바람이 아쉬운 듯 막바지에 다다른 가을풍경을 사진 한 장에 담아봅니다.

공원으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은 쌀쌀해진 날씨 탓에 옷차림은 조금 두터워졌지만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습니다.

[이성환/인천 용현동 : 오전에는 쌀쌀한 기운이 있었는데 점심이 되니 날씨도 조금 풀린 것 같고, 낙엽도 있고 데이트하기에도 좋아요.]

내일은 서울이 영상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올 가을 들어 가장 차가운 날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폭죽이 터지는 듯한 화려한 곡예비행에 탄성이 끊이지 않습니다.

1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에어쇼장을 찾았습니다.

[윤경인/성북구 종암동 : 비행기 나는 것을 직접 보니까 재미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고요.]

높은 가을 하늘을 가르는 제트 비행기에 실려 어린이들의 꿈도 한껏 날아 올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