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조류독감 인체감염 사례가 중국 내에서 한 건이라도 발생하면 국경을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황제푸 중국 위생부 부부장은 21일 중국,홍콩,마카오 간 보건행정 고위급 회담에서, 중국은 조류독감 사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 부부장은 조류독감의 인간 대 인간 감염 사례가 확인되면, 모든 검문소를 봉쇄하고 전국에 휴무령을 내리는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과 홍콩, 마카오는 이 회담에서 조류독감과 사스 등 전염병 발생에 공동 대처하는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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