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러일전쟁 때 일본에 반출돼 야스쿠니신사에 보관되다가 100년만에 귀환한 북관대첩비의 고유제가 오늘(21일) 열렸습니다.
귀환을 고국산천에 알리는 제사인 '고유제'는 국립중앙박물관 야외 '나들다리'에서 많은 비에도 불구하고 성대히 열렸습니다.
고유제를 끝낸 북관대첩비는 박물관에서 보존처리에 들어가 새 용산 국립 박물관이 개관하는 28일 오후 2시에 '역사의 길'로 명명된 공간에서 일반 전시에 들어갑니다.
북관 대첩비 고유제,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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