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과 백두산관광 협의를 위해 평양을 방문할 계획이던 현대아산 임직원 2명의 방북이 북측에서 초청장이 오지 않아 무산됐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아산은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평양 방문에 참가할 예정이던 임직원 3명중 2명에 대한 초청장을 아직까지 북측에서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북측이 이달 초 관광공사에만 전통문을 통해 백두산관광 협의를 제안한 데 이어 이번에 초청장까지 발송하지 않으면서 백두산관광 협의에서 현대를 배제하려는 움직임이 노골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