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현대그룹과의 남북경협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현대아산 임직원의 평양방문을 거부했습니다.
북한은 20일 관광공사에 평양방문 초청장을 보내면서 장환빈 상무를 비롯한 현대아산 임직원 3명의 명단은 제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대측은 이 상황에 대해 북측 조선아태평화위원회 담화와 맥락을 같이하는 행보로 이해된다면서 실무선을 통한 접촉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윤규 전 부회장이 22일 오후 중국으로부터 귀국할 예정이어서, 김씨의 발언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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