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7시 50분쯤 충남 당진군 당진읍 시곡리 국도에서 50살 양모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2미터 아래 수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양씨와 승객 58살 안모씨 등 29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좁은 길에서 마주오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양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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