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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장중 한때 60달러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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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로 석유수요가 줄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허리케인 윌마가 멕시코만 석유시설에 피해를 입히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20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 가격이 전날에 비해 1.38 달러가 하락한 61.03 달러에서 거래가 마감됐습니다.

이 가격은 지난 7월 2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1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69 센트 내린 배럴당 57.91 달러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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