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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아토피 예방, 정부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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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천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같은 환경성 질환의 원인을 규명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 관련 예산에 올해보다 88% 늘어난 15억원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시와 농어촌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지역이 올해 6개에서 내년엔 9개로 확대되고, 조사 대상 아동 수도 1800명에서 2700명으로 늘어납니다.

정부는 또 환경 오염에 민감한 산모와 영유아 1000명에 대해 환경오염이나 화학물질 노출과 건강 상태의 상관성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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