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이수호 현 위원장 집행부가 사퇴를 결정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시간 현재 기자회견을 열어 집행부 총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방안 등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수호 위원장은 지난 11일 강승규 수석부위원장 구속사건과 관련해 '하반기투쟁을 마무리한뒤 내년1월 조기선거'라는 대책을 발표했으나, 강경 좌파를 중심으로 한 내부반발에 시달려 왔습니다.
사회적 대화 병행노선을 추구해온 이수호 집행부가 퇴진하게 됨에 따라, 국회 계류중인 비정규직 법안 논의가 어려워지는 한편, 국민대통합 연석회의 참여문제, 한국노총과의 통합논의 등도 무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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